2018년 2월 13일 화요일

신동주 동생 신동빈 아들 결혼 국적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아버지고 신춘호 농심 회장,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삼촌이다. 신정희 동화면세점 부회장이 고모입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누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형이고 신유미 호텔롯데 고문이 여동생입니다. 사촌으로 신동원 농심홀딩스 사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그리고 신혜경 롯데그룹 전무가 있습니다.


지난 1985년 일본 귀족가문 출신이자 대형 건설사 다이세이의 오고 요시마사 부회장의 차녀인 오고 미나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신유열씨와 신 규미씨, 신승은씨를 두고 있다. 자녀들은 모두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동빈의 부인은 한때 일본 황실의 며느리 후보로 거명되기도 했는데 그의 중매와 결혼식 주례를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 총리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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