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와 그의 남편이 살고 있는 실제 집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과거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남편 정승민은 장윤주가 여행 갔을 때 아내를 기다리며 가구를 만들었다. 세심한 테이블 등 가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와 사랑이 꽃피는 공간들이 인상적이다. 정승민과 장윤주는 2개월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 화보 촬영 중 만났고, 장윤주는 정승민의 빈티지스러운 작업실을 보고 자신의 취향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윤주는 “돈 때문에 나를 만나는 것 아니냐”고 정승민을 떠봤고 정승민은 “나도 벌 만큼 번다”고 화를 내는 것으로 장윤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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