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tvN '택시에는 고은미가 출연해 남편의 1주년 기념 선물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남편의 1주년 선물은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으로 공사가 한창이었다.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었으나, 탁트인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깔끔하고 단조로운 인테리어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고은미는 "남편이 공사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내주며 1주년 선물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며 "모든게 잘 맞아 이 사람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고은미의 신혼집을 둘러본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여기 와서 신혼부부가 얼마나 행복해했을까”라며 부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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