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아들입니다. 저는 아들하고 이러고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연복 셰프는 아들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우승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끌고 있네용!
앞서 이연복 셰프는 케이블TV tvN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아들에 대해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면서 "아들은 현재 중국에서 카지노 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나이에 대해선 올해 36세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35살인 딸은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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