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4일 토요일

거침없이하이킥 임지규 나이 동안 고등학교


배우 임지규가 슬럼프를 고백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지규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임지규는 "첫 상업영화가 '과속스캔들'이었다. 첫 작품부터 엄청난 성공을 거둬서 나도 한번에 유명인이 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임지규는 '과속스캔들'에서 극중 박보영의 남자친구로 출연했습니다.

임지규는 "다시 보니 내 연기가 너무 엉성하고 어설프더라. 그러한 상황에서 '과속스캔들'의 성공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더라"라고 당시 속내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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