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정세운 나이 키 형 김아현 k팝스타


정세운이 반전 선곡으로 심사위원 노태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과거에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프로듀스101' 동창회라는 콘셉트 JBJ, MXM, 사무엘, 정세운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흥부자 선발대회에서 정세운은 1997년생인 자신의 나이와 맞지 않는 1980년대 곡인 송창식의 '가나다라'를 선곡했습니다.

정세운은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 속에 '가나다라'를 아아무렇지 않게 능숙하게 소화하며 노태현을 흥겹게 했다. 흥부자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선 노태현은 "'가나다라'에서 '가나다'에 일어섰다"며 무대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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